책에 사용된 모르는
종이를 알고 싶다면?

페이퍼맨 엑스레이는 페이퍼맨 앱 속의 서비스입니다. 도서의 ISBN 바코드를 스캔하면 표지, 면지, 내지 등 책을 구성하는 종이가 어떤 종이인지 알려줍니다.

1991년부터 최근 도서까지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와 함께한 30여 년에 걸친 300여 종 이상의 '안그라픽스' 도서들을 비롯해 독창적인 문화와 이야기를 아름다운 책에 담아내는 '소장각'에서 펴낸 도서들, 그리고 미술, 디자인, 문학, 인문, 음악,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출간해 온 '워크룸 프레스'와 '작업실유령'에서 펴낸 100여 종 이상의 도서들까지 지원합니다. 지원되는 도서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