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퍼맨이, 페이퍼맨에
관해 질문합니다.
페이퍼맨에 대한 경험을 나누어주신
디자이너 분들의 특별한 인터뷰를
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해 보세요.
* 이미지를 누르면 인터뷰로 이동합니다.
슬기와 민
Sulki and Min
이민영
Lee Minyoung
김형진 / 워크룸
Kim Hyungjin / Workroom
안마노 / 안그라픽스
An Mano / Ahn Graphics
정사록 / 사록
Jung Sarok / sarok
진다솜 / 나침반
Jindasom / Nachimban
인터뷰 미리보기
“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작은 불편한 점들이 매번
개선되어 실무에서 활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.”
진다솜, 그래픽 디자이너
“페이퍼맨으로 인쇄와 관련된 계산을 간단히 하고
그 시간을 디자인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.”
정사록, 그래픽 디자이너
“호기심에 앱을 설치했고, 종이량을 직접 계산하고
발주해야 했던 저로서 상당히 유용한 앱이었습니다.”
안마노, 그래픽 디자이너
“나만의 사용 팁이랄 건 없습니다. 하지만
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인 것은 확실합니다.”
김형진, 그래픽 디자이너
“제 주변 인쇄 제책 담당자분들도
이걸 사용할 정도로 편하고 신뢰가 가요.”
이민영, 그래픽 디자이너
“디자이너가 책 만드는 과정을 돕는
앱이라는 사실 자체가 마음에 듭니다.”
슬기와 민, 그래픽 디자이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