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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, 경험, 작업,
그리고 페이퍼맨.

디자이너, 편집자가 종이를 다루며 겪은 경험과
작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, 소개합니다.
『페이퍼맨: 종이를 코딩하는 디자이너』에 수록.

* 이미지를 누르면 안그라픽스로 이동합니다.




프론트도어(강민정, 민경문)

front-door




민구홍

Min Guhong




정해리

Chung Haeri




김광현

Kim Kwang Hyun




남선미, 송명규

Nam Seonmi, Song Myeongkyu




민동인

Min Dong-in

인터뷰 미리보기

“아주 ‘저열한’ 사양이지만 탁월하다고 느껴지게끔 하는
만들기를 언젠가 시도해 보고 싶어요.”

민동인
디자이너, 좀비출판

“디자인이 원 전공이 아닌 사람, 디자이너와 소통해야 하는
편집자 등 모두에게 길잡이가 되는 앱 같았습니다.”

남선미
디자이너, 화이트 리버

“제작에서 큰 비중을 두는 인쇄소에서 가장 많은
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실적인 간극을 좁히려고 합니다.”

송명규
디자이너, 인공위성+82

“종이책을 직접 펼 때 가장 행복합니다.
책에 손끝이 베이는 그 순간마저도 좋습니다.”

김광현
편집자

“해상도가 다양한 이미지를 엮은 책이므로 일부러
러프한 종이를 사용해 이미지 간 틈새를 좁히고 싶었어요.”

정해리
디자이너, 슈퍼샐러드스터프

“편집자는 파일이 자신을 떠나 어떻게
‘책’으로 물화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.”

민구홍
편집자, AG 랩, 민구홍 매뉴팩처링

“페이퍼맨 프로를 사용하는데, 특히 책등을 계산할 때
계산한 값이 기록되는 기능을 가장 애용합니다.”

강민정, 민경문
디자이너, 프론트도어


사용자 인터뷰 시즌 1

인터뷰 보기 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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